글루바인(GLUHWEIN), 전자파 걱정 없는 안전한 전기요·전기장판

글루바인(GLUHWEIN)이 29일 ‘2022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서 7년 연속 생활가전(전기요·전기장판) 부문 1위에 올랐다.

글루바인(GLUHWEIN)은 (주)이던의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다. 30년간 이어온 독자적인 기술력을 담아 품질 경쟁력이 뛰어난 전기요, 전기장판, 난방텐트, 전기방석으로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7년 연속 수상,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7년 연속 수상 등의 쾌거를 이뤘다.

주요 제품은 ▲자동 전압 변경 기능을 탑재해 대부분의 나라에서 별도의 변압기와 어댑터 없이 사용 가능한 ‘프리 볼트 전기요’ ▲부분 온도 설정이 가능한 ‘좌우 분리 난방형 전기요’ ▲취침 시 센서가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해 전원을 자동 조절하는 ‘인체감지 난방 전기요’다. 캠핑 전기매트, 임산부 전기요, 전기방석, 난방텐트도 있다.

글루바인 전기요, 전기장판은 특허받은 전자파 차단 열선을 탑재한 EMF 인증 제품인 만큼 온 가족이 전자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작동 15시간 후 자동 전원 차단, 다중 안전 시스템, IC 회로 자동 차단, 과열 오작동 감지 등으로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원단에 항균처리를 더해 세균에도 안전하다.

이외에도 스마트 타이머 기능을 탑재해 편리하고, 특수 제조 공법으로 제작돼 물세탁이 가능하다. 신기술 도입으로 소비전력을 줄여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휴대성이 높아 캠핑에 활용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