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바인(GLUHWEIN), 혁신적인 전기요·전기매트로 호평

글루바인(GLUHWEIN)이 18일 ‘2023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서 8년 연속 생활가전(전기요·전기장판) 부문 1위에 올랐다.

(주)이던의 글루바인(GLUHWEIN)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전기요, 전기매트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글루바인의 ‘프리볼트 전기요’는 자동으로 전압 변경이 가능해 세계 모든 나라에서 변압기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좌우 분리 난방 전기요’는 좌측, 우측 따로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인체감지 전기요’는 인체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 사람이 누우면 켜지고 일어나면 자동으로 꺼져 안전하고 경제적이다. 캠핑용 전기매트, 임산부 전기요, 전기방석, 난방텐트, 멀티 안전보관백도 인기다.

글루바인 전기요, 전기장판은 온 가족이 전자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EMF 인증 제품으로, 특허받은 전자파 차단 열선을 탑재했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작동 15시간 후 자동 전원 차단, IC 회로 자동 차단, 과열 오작동 감지 기능과 다중 안전 시스템도 갖췄다. 항균처리 원단을 사용해 세균에도 안전한 전기요, 전기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소비전력을 줄이는 신기술을 반영해 경제적이다. 캠핑과 차박에도 적합한 높은 휴대성, 물세탁이 가능한 특수 제조 공법 도입, 편리한 스마트 타이머 기능도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