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직접 입찰 방식의 비대면 중고차 거래 서비스

헤이딜러가 31일 공표된 ‘2026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서 7년 연속 IT(중고차판매플랫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헤이딜러는 중고차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을 개선 위해 출발한 IT 기반의 중고차 판매 플랫폼이다. 차량 소유주가 앱이나 웹을 통해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다수의 딜러가 경쟁 입찰하여, 가격을 제시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딜러별 제안 금액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으며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특히 헤이딜러의 제로 서비스는 차량 등록부터 견적 확인, 거래까지 전 과정이 딜러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연락처의 경우 판매 요청 전까지는 공개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특히 차량 번호판만 입력하면 쉽게 시세를 조회해 볼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헤이딜러는 중고차 판매 서비스 외에도 헤이딜러 인증 중고차, 폐차 견적 조회, 중고차 숨은 이력 찾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중고차 거래 시장 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