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 삼백식당   흑돼지 삼백식당은 ‘1인분 다운 1인분’이라는 슬로건으로 양질의 흑돼지 삼겹살 1인분(300g)을 12,000원에 제공하며, 메인 메뉴인 고품질 이베리코 흑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이베리코 흑돼지 전문 프랜차이즈를 2016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후 전국적으로 이베리코 흑돼지를 알리는 데 힘썼으며, 현재 18개 가맹점이 각 지역에서 맛을 인정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주력 메뉴인 이베리코 흑돼지는 스페인 이베리코 반도의 데헤사에서 야생 도토리와 올리브, 허브를 먹으며 자연방목으로 자라는 품종이다. 이에 일반 돼지에 비해 고기의 풍미가 더욱 깊고 육즙이 풍부해 전 세계 미식가들 사이에서 우수한 돼지 품종으로 꼽히고 있다.   흑돼지 삼백식당을 통해 이와 같은 이베리코 흑돼지 고기를 선보이는 기업인 정상 FC는 고객이 만족해야 가맹점이 생존하고,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 본사도 발전한다는 상생경영을 추구한다. 해당 기업은 이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과 가맹점, 본사가 함께 행복해지는 외식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쓴다.   한편 흑돼지 삼백식당은 지난 6월에 고객들의 만족감 향상을 목표로 이베리코 흑돼지 특수부위 신메뉴들(황제가브리살, 갈매기살, 레드미트)을 출시했다. 또한 경북 경산점 가맹점 오픈을 시작으로, 대구 및 경북지역에 활발히 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