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부동산 감정평가의 중심, 가온감정평가법인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부동산 감정평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온감정평가법인이 22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서비스(부동산감정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가온감정평가법인(대표 김규태)은 1975년 창립 이래 새로운 차원의 감정평가서비스로 감정평가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우수감정평가법인 및 대형감정평가업자로 지정되는 등 국내 대표 감정평가법인으로서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가온감정평가법인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감정평가 전문가와 전국 15개 본·지사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통해 차별화된 고품격 부동산감정평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주요 업무는 ▲기업평가 ▲무형자산평가(영업권, 어업권) ▲담보/경매평가 ▲일반거래(시가, 상속·증여) ▲도시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 ▲특수평가 ▲보상평가 ▲컨설팅/PF평가 ▲해외부동산 평가로, 유동적인 재화 가치에 대해 전문가적 소견으로 평가한다. 또한, 가온감정평가법인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감정평가법인으로 2018년도 국토교통부에서 초청한 ‘아세안 교통공무원’ 연수과정에 일조하여 대한민국 감정평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농촌활동지원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가온감정평가법인 김규태 대표는 “가온감정평가법인은 전국 최대 15개 지사, 400여 명의 임직원이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건축사, 도시계획학박사 등 전문 감정평가사의 신속 정확한 감정평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 및 서비스의 질 적인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기업과 브랜드의 품격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엄선된 전문가의 심사 및 공적서 분석을 거쳐 총 56개 브랜드를 선정, 공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