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액상 교체식 전자담배, VIENTO(비엔토)         일본과 한국에서 호응을 받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 VIENTO(비엔토)가 22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생활용품(액상형 전자담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VIENTO(비엔토)는 주식회사 크로스파트너스가 론칭한 액상형 교체식 전자담배 브랜드다. 제조사 주식회사 크로스파트너스는 지난해 11월 한국에 액상형 전자담배 VIENTO(비엔토)를 공식 론칭했다. VIENTO(비엔토)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JUUL과 같은 CSV(Closed System Vaping)타입이며, 별도의 액상 충전 및 코일 교체가 필요 없는 액상형 교체식 전자담배다. 지난해 일본에 론칭하여 돈키호테 및 츠타야 서점, 드럭스토어 등 대형 유통망을 통해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며 상품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고, 국내에서도 일렉트로마트, 삐에로 쇼핑, 지역 전자담배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VIENTO(비엔토) 무게는 15.5g 정도로 가볍고, 배터리 용량은 240mAh이다. 1시간 이내 완전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화이트, 네이비 두 가지 컬러의 기기와 총 6가지(아이스 망고, 수박맛, 커피맛, 쟈스민, 타바코, 멘솔) 맛이 먼저 출시되었다. 아울러 VIENTO(비엔토)는 ISO 9001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깨끗한 공장에서 제작되었다. FDA와 일본 및 각종 Health Certification을 획득한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액상을 만들고 전 제품 불량 제품에 관한 교환정책을 시행하여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 및 서비스의 질 적인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기업과 브랜드의 품격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엄선된 전문가의 심사 및 공적서 분석을 거쳐 총 56개 브랜드를 선정, 공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