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고품격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

프리드라이프가 22일 ‘2022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에서 4년 연속 생활서비스(상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2년 설립된 프리드라이프는 현재 국내 최대 선수금 규모의 상조 기업이다.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 웨딩, 크루즈 여행 등 생애 주기별로 필요한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을 확대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납입 프로그램 개발, 원스톱 장례 토탈 케어 시스템 구축, 멤버십 혜택을 포함한 상품 출시 등을 통해 선진 장례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업계 최초 웰다잉 문화 캠페인 ‘피니시라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죽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좋은라이프’, ‘금강문화허브’와의 합병에 이어 올해 초에는 ‘모던종합상조’와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며 국내 최대 규모 체제를 더 확고히 했다. 이로써 프리드라이프는 공정거래위원회 ‘내상조 찾아줘’ 상조산업 현황 기준 총자산 1조 5천억 원(2020년 12월 말 기준), 선수금 1조 4천8백억 원(2021년 9월 말 기준)을 달성했다.

프리드라이프 김만기 대표이사는 “업계 최대 규모 기업의 사명감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150만 고객에게 보답하고, 국내 상조서비스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