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가든, 가성비 높은 조립식 온실하우스

벤자민가든이 22일 ‘2022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에서 건축(온실하우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벤자민가든은 팩토리트레이드에서 선보인 강화유리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유러피언 스타일 조립식 온실하우스다.

벤자민가든 폴리카보네이트 온실하우스는 마당, 건물 옥상, 전원주택, 텃밭 등 다양한 장소에 손쉽게 설치 가능한 게 큰 특징으로, 아크릴의 8배, 비닐하우스의 200배에 달하는 내구성을 지녔다. 또 다육이, 원예, 분재원, 식용작물, 화초 재배는 물론, 카페와 펜션의 바비큐장 및 테라스 인테리어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온도 맞춤식 공기 순환 시스템인 태양광팬과 온도 감응식 통풍창 자동 개폐 장치 등 첨단 온실 시스템 기술도 적용했다.

벤자민가든 강화유리 온실하우스 글래스에디션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세이프티 강화유리 설계로, 기존 벤자민가든 제품 대비 내구성이 약 2배 이상 강화됐다. 기존 견적식 제품의 가격 거품을 걷어낸 가격 정찰제 방식의 기성품인 만큼 유리 온실하우스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벤자민가든 관계자는 “벤자민가든은 사계절 내내 식물이 생장하기 가장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라며 “벤자민가든은 건축 개념이 아닌 기성화된 제품으로,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치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