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여름방학, 프리미엄 오감체험놀이터

매일매일여름방학이 22일 ‘2022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에서 고객만족브랜드(키즈카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일매일여름방학(대표 이혜미)은 생후 18개월부터 10세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감체험놀이터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대관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개인 예약 고객도 많다.

이 대표는 어린 남매를 보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고 결심하고 매일매일여름방학에 밀가루/피톤치드 코팅 모래방과 색자갈, 미끄럼틀, 흑칠판을 설치했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상상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매주 다른 간식(쿠키, 피자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또 ‘이 세상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모두 행복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어려운 환경에서 커 나가는 아이들과 관련 단체를 초청해 놀이, 체험, 간식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 대표는 “매일매일여름방학의 존재 목적은 모든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공간으로 기억되는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