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SEEC), 아이의 성장과 함께하는 카시트 유모차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22일 ‘2025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10년 연속 유아용품(카시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주)끄레델이 2015년 런칭한 프리미엄 카시트, 유모차 전문 브랜드 시크(SEEC)는 소중한 우리 아이의 성장에 따른 안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유모차를 포함한 카시트는 유럽과 한국, 중국에서 안전 인증을 통과하였으며, 최신 안전 기준인 i-Size, 국제표준화기구 인증까지 마쳤다.이러한 시크는 ▲신생아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제로맥스360e’ ▲토들러&주니어 카시트 최고 스펙 ‘맥스 아이보스’ ▲ 기내반입이 가능한 주니어&휴대용 카시트 ‘아이 폴드’ ▲국내 유일 양대면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 ‘시크 미뇽’과 ‘시크 미뇽 샴페인’ ▲부드럽고 가벼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롤리팝2’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이 중 지난해 12월 출시한 주니어 카시트 ‘맥스 아이진2’는 런칭 후 출시 5일 만에 전 컬러가 품절되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만 3세(36개월)~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로, 100cm~150cm까지 아이의 체형에 따라 헤드레스트 높이를 9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측면 범퍼(어깨폭) 역시 4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등받이 각도도 4단계로 조절되는 등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추어 장시간 주행에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췄다.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운영사무국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인한 저성장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