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제2외국어, 외국어 교육의 새 지평

시원스쿨 제2외국어가 18일 ‘2023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서 6년 연속 교육(제2외국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시원스쿨 제2외국어는 일본어와 스페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총 17개 외국어에 대한 전문적인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든 교육 콘텐츠는 ‘말하자! 외국어’라는 2023년 슬로건 아래 외국어를 혁신적,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시원스쿨 제2외국어의 스페인어 과정은 기초 스페인어 학습자뿐 아니라, 스페인어 시험인 DELE를 준비하는 전공자, 유학생도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교재인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A2’는 국내 최초로 DELE 신유형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진 베스트셀러다.

시원스쿨 제2외국어는 40여 년 전통의 일본 어학 출판사 ‘아스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TRY! 스마트 일본어학당’도 선보인다. 일본어 기초 학습자를 위한 ‘마루마루 일본어 회화’ 과정도 론칭했다.

시원스쿨 제2외국어 이지열 사업부장은 “라틴어와 포르투갈어 등 특수 외국어 온라인 교육 콘텐츠까지 출시해 종합 어학 브랜드로 발돋움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어 교육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