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 ICL, 부작용 우려 적은 안전한 안내삽입렌즈

EVO+ ICL이 18일 ‘2023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서 7년 연속 고객만족브랜드(렌즈삽입술)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보+ ICL’(EVO+ ICL)은 (주)우전브이티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시력교정 렌즈삽입술용 안내삽입렌즈다. 국내에서 2002년 KFDA 승인 이래 현재까지 25만 건 이상의 렌즈삽입술에 사용됐으며, 2005년 미국 FDA 승인까지 받았다. 렌즈삽입술을 받은 많은 이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해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보+ ICL은 렌즈삽입술 시 3mm 내외의 작은 절개 이후 홍채 뒤에 삽입된다. 각막과 수정체를 손상하지 않고 시력을 교정하므로 통증이 적고, 수술 후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을 비롯한 각종 시력교정술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적다.

이외에도 특허 받은 인체친화적 재질인 콜라머로 만들어져 높은 안전성을 30년 넘게 입증해왔다. 경도 및 중등도 근시는 물론, 일반 레이저 수술로 교정이 어려운 고도근시까지 교정할 수 있는 높은 범용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기존 시력교정술의 근시 퇴행을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으로도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