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일기(baddiary)   악녀일기(baddiary)는 감각적인 스타일의 세련된 직장인 오피스룩·데일리룩을 선보이는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이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고급 소재만을 사용하는 이 브랜드는 고객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봉제품질 검수를 비롯한 수정, 보완 과정을 거친 여성의류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악녀일기는 자체 제작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제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인기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는 제품 제작 시, 고객의 교환사유나 상품의 리뷰 등 여러 의견을 체크하고, 이를 최대한 반영하여 제작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브랜드는 55와 66사이즈만 취급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77사이즈 상품도 갖추고 있다. 악녀일기의 77사이즈 상품은 단순히 크기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세부적인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서 제작되기 때문에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악녀일기는 최민혜 대표의 남다른 경영철학으로 운영되고 있어, 재구매 고객 비중이 80% 이상 육박할 정도로 신뢰도가 높다. 최 대표는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모든 직원이 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 및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며, 개개인의 탁월한 업무노하우 습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악녀일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스타일이나 요구사항 등 모든 의견을 최대한 수용해 다양한 디자인의 의류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