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퍼스트공조, 아파트 시스템 에어컨 책임 시공

숙련된 기술과 경험으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는 퍼스트공조가 30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인증식에서 2년 연속 생활서비스(아파트시스템에어컨)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퍼스트공조는 에어컨 설치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기사를 다수 보유한 (주)퍼스트의 시스템에어컨 설치 전문 브랜드다. 실내공간 효율을 극대화하며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아파트시스템에어컨 책임 시공을 제공한다. 우수한 시공 능력과 판매량으로 LG전자 우수 파트너점으로 인증 받기도 했다.

(주)퍼스트는 제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LG 본사와 직접 거래하고 최근 3개월 내 제조된 에어컨만 취급하고 있다. 거실, 안방, 부엌 등 설치 장소, 평수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제안하며 실외기 1대로 에어컨 최대 5개까지 설치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어컨 5대를 가동하더라도 실외기는 1대만 돌아가기 때문에 전기료를 25%가량 절감할 수 있다.

시공 후에는 개별 점검, 시운전을 통해 들뜸 현상 여부, 찬바람 등을 확인하며 설치실명제를 도입해 매립형시스템에어컨 사용 중 문제점이 생겼을 때 바로 기사와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설치 후 2년까지 무상 A/S를 제공하는 만큼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유지하는 중이다.

(주)퍼스트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에어컨 설치로 고객의 잃어버린 1평을 되찾아드리고 있다”며 “LG전자 우수 파트너 아파트시스템에어컨 시공 업체로서 2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기업과 브랜드, 상품, 서비스,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를 심사하여 실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의 공적 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고 국내외 기업체, 브랜드들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한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총 412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이에 총 42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