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 등 다양한 소비자 니즈 맞춘 위생용품
모나리자가 생활용품(화장지) 부문 ‘2024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1977년 설립된 모나리자는 두루마리 화장지와 미용티슈, 키친타월, 마스크,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위생용품 분야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화장지의 경우 더마테스트엑셀런트 등급 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 니즈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미용티슈는 로션이 함유돼 더욱 부드러운 제품부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눈금창이 있는 제품까지 출시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키친타월은 100% 천연펄프, 무형광·무잉크 제품으로 위생적이며, 가정에서 많이 쓰이는 롤 타입뿐만 아니라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사용하기 편리한 뽑아 쓰는 타입 등으로 구성됐다.
모나리자는 매년 재활용지로 2만 톤의 화장지를 생산해 연간 40만 그루의 나무를 보존하는 등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7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