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브랜드대상] 국가공인1급 조율사가 만든 피아노 브랜드, 최익훈의피아노         합리적인 피아노 비용과 전국 판매 배송, 전 지역 출장 조율 인프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 최익훈의피아노가 3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고객만족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악기(중고피아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익훈의피아노는 피아노 판매, 매입부터 전국 출장 조율, 리폼, 신속 정확한 A/S까지 모두 제공하는 피아노 전문 브랜드다. 이 브랜드를 만든 최익훈은 2015~2016년 2년 연속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 표창장을 받은 국가공인 1급 피아노조율사로, 피아노 설계와 부품 내구성 강화를 위해 열처리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업계 최다 국가공인자격증을 보유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공인 가구도장 리폼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장인 정신으로 중고피아노 내부, 외부를 직접 수작업으로 새 피아노처럼 리폼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초대형 특가매장인 최익훈의피아노는 우수한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피아노를 판매해 SNS, 네이버 지역맘카페에서 입소문을 탔다. 가격 거품을 없애기 위해 1인 체제로 평일(시간 약속 예약제), 주말에 운영되며, 방문 전 전화 연락이 필수적이다. 깐깐하게 엄선된 소수의 고품질 피아노만 비치하는 점도 특징이다. 선명한 음색과 탄력있는 건반터치를 위해 국가공인 산업기사1급/2급 조율자격증을 보유한 26년 경력의 최익훈 조율사가 직접 조율·조정, 크리닝, 리폼, 정음, 크리닝 등을 하는 만큼 믿고 구입할 수 있다.  이처럼 1등조율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최익훈의피아노는 2년 연속(2017~2018) 고객만족브랜드 대상에 올랐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와 캠퍼스JOB&JOY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영자마인드, 연구개발, 사후관리 등 고객만족과 유관한 항목들을 평가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가 선정되었다. ‘2018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평가기간에 총 402개 기업의 브랜드를 심사했고, 최종 52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