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누워서 사용하는 밸런스 운동기, 밸런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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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체형을 가꿔주는 밸런스핏이 27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3년 연속 밸런스운동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밸런스핏은 주식회사 셀러몬의 누워서 사용하는 온열 밸런스운동기 브랜드다. 좌우로 전신을 흔들어줌으로써 온열 유산소운동, 코어강화 운동, 체형교정, 근육이완에 도움을 준다. 대체의학으로 알려진 누워서 하는 건강 운동인 붕어운동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일명 ‘붕어운동기’로도 불리고 있다.

이 운동기구는 골반운동을 통한 체형교정 및 순환기능 개선, 코어근육 강화 효과 등 헬스케어를 위한 실내 운동기로 특허를 취득했다. 또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홈트레이닝이 가능해 온 가족이 하루 15분 사용으로 사계절 내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밸런스핏 플러스 모델은 운동 기능과 더불어 원적외선 건식 족욕, 건식 좌욕 기능까지 갖췄다. 건식 족욕은 하체부터 체온을 상승시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도우며, 건식 좌욕은 하복부 혈액순환을 촉진해 생리통, 변비, 냉대하 등으로 고생하는 여성에게 제격이다.

주식회사 셀러몬 관계자는 “신개념 밸런스운동기 밸런스핏이 3년 연속(2017~2019)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밸런스핏을 경험하고 더욱 활력 있는 삶을 맞이하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