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츠모아(PETZMOA)가 5일 ‘2024 대한민국 반려동물 브랜드대상’에서 6년 연속 애견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페츠모아(PETZMOA)는 안전기준 없이 생산되던 반려용품에 어린이 안전기준을 적용하여, 건강하면서도 안전한 반려동물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브랜드다. ▲냄새 잡는 요술배변패드 ▲프리미엄 애견유모차 ▲강아지 산책 이동가방 ▲4in1 애견 바리깡 ▲꿀잠 강아지 쿠션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중 ‘냄새 잡는 요술배변패드’는 페츠모아만의 기술력을 담아 1리터 물도 순식간에 흡수할 수 있는 흡수력을 갖추었다. 99.8%의 탈취력을 갖추어 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냄새 잡는 요술배변패드는 반려동물의 특성과 크기에 맞춰 표준, 대형, 특대형 등 다양한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으며, 참숯을 사용해 탈취와 제습력을 더한 블랙에디션 시리즈도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블랙에디션의 경우 바닥에 밀림 방지 스티커를 부착해 배변판이 밀리지 않아 반려동물이 패드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배변을 볼 수 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